안마의자 전문 코지마에서 신제품 “CMC-950 메종” 안마의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인텔리전트 3D 마사지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완벽 스캔하여 맞춤형 마사지하는 진보한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이다. 동시에 안마의자, 의자형 마사지기, 발마사지기, 체지방계 등의 제품을 보유한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CMC-950 메종 안마의자는, 코지마 7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한정판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프렌치한 색감이 어우러진 럭셔리 라인 첫 번째 모델이다. 또한 고급 안마의자 기능에 프렌치 스타일 디자인으로 메종은, 무중력&스트레칭 기능을 제공한다. 

안착시 자동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하여, 머리부터 골반까지 스캔하고 인식한 인체의 굴곡에 따라 실리콘볼이 상/하/좌/우 뿐만 아니라 전/후로 움직여 리얼 3D 마사지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