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수/당산동

안마의자를 사기위해 2달동안 안다녀본 안마회사가 없는것 같다 한번 사면 10여년을 거실에서 나와 함께 있어야 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기능과 인테리어를 아니 생각할수 없었다. 

그런데 간단하게 생각했던 안마의자의 선택은 1쥘 2주일 이 지나고 점점 알고 나서 더 쉽게 선택할수가 없었다. 

바**** 코** 휴** 쎄** 등 여러군데를 가봤는데... 안마의자 방방을 방문하고 안마의자들의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경로로 판매되고 왜 유명하고,, 어떤것을 중점으로 봐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그떄 뭔가 아무것도 모르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줬달까? 

암튼 안마의자 방방에서 몇가지 의자를 체험하는데.. 파나소닉을 소개 해주셨다. 다른 의자들은 안마 받을때 음... 이런 느낌이라면.. 이 의자는 안마를 받는데.. 정말이지 차원이 다른 레벨의 기술이구나를 한번에 느낄수 있었다. 

그치만 가격이 무척이나 고민이였다 기능이 너무 좋은데 내가 과연 500이나 더 주고 사는것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을까?? 그리고 한달을 더 고민하고 다른 곳에도 가보고 했으나 결국엔 파나소닉으로 선택 할수 밖에 없었다. 

 롤링이 부드럽고 안마 자체가 두드림과 롤링리 동시에 진행이되고, 다른 안마기에는 없는 (다들 있다고는 하나 별 와닿지 않는) 스트레치 기능이 앞도적이였다 어꺠를 잡고 등을 미는 건,, 파나소닉 밖에는 없다고 본다. 골판도 한쪽씩 올려서 스트레칭을 해수고, 골반 안마시에는 엉덩이를 들어 정말 디테일하게 안마를 해준다. 이 모든게 다른회에서는 없는 기능이다 

무엇보다,,, 의자가 무식하게 크지 않아서 거실에 두어도 거부감이 없다. 그냥 큰 리클라이너 를 놓은 느낌.. 받은지 일주일인데... 아직도 기능 공부중,, 갈길이 많고 기능이 많다 

마지막,, 솔직히 방방 안마의자에서 사고,, 백화점에 있는 파나소닉 매장 가봤어요, 근데 설명은 방방만 못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