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신혼인 김모양은 대체휴일까지 껴있어 4일이나 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큰 표정이다. 그 이유는 명절 상차림부터 해서 할 일이 태산인데다가 갓 결혼한 만큼 주위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일가친척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 설이지만, '명절증후군'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붙고 있다.
연휴 내 차례상 준비, 손님 접대, 설거지는 물론 장거리 이동과 운전으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여 각종 후유증으로 이어짐을 쉽게 볼 수 있다. 김모양 역시 명절 이후의 찾아올 피로와 스트레스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설 연휴 당시 서로의 건강을 생각해 준비했던 ‘건강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명절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가전제품’의 구매로 전환되고 있다.
코지마 역시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한 '힐링 가전제품'을 더욱이 선보이는 중이다. 그 가운데 최신 모델 메종 안마의자(CMC-950)와 얼마 전 출시된 더블유 발마사지기(CMF-600) 역시 명절 전후로 꾸준한 문의가 들어오며 매년마다 상품문의 및 접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지마 대표는 “최신 모델 메종 안마의자(CMC-950)는 인체의 굴곡에 따라 움직이는 안마볼을 탑재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리얼 3D 안마의자로 등 굴곡, 허리 굴곡, 엉덩이 굴곡까지 스캔 후 마사지해 신체 특성이 다른,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무중력 기능과 스트레칭 기능으로 마사지 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고 말했다.
안마의자와 더불어 불티나게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더블유 발마사지기(CMF-600)는 타 업체와 차별성을 둔 두드림 마사지 기능을 추가하여, 차별성과 특장점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발바닥, 발등, 아킬레스건, 종아리, 허벅지까지 5-IN-1 기능과 더불어 추위에 움츠러든 고객들을 위한 온열 기능까지 마사지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5년부터 인기 연예인 및 가수 장윤정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제품 품질은 물론, 친근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더욱 부각시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 보다 친숙히 다가가고자 최근 TV CF 및 라디오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명절증후군 해소 선물로 적합한 코지마 안마의자, 안마기 구매 문의는 코지마 본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사이트에서 '힐링 가전제품'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 출처 : 미래한국 인터넷 기사 구하영 기자 upkorea3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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