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과 마포, 범어, 경북 문경, 울산, 진주, 광주점 등 전국 12개 체험매장을 운영하는 (주)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에 국산제조 안마의자 브랜드 오레스트가 입점했다. 오레스트(Orest)는 감탄사 ‘OH’와 휴식을 뜻하는 ‘REST’ 단어를 결합한 브랜드 네임으로 자체 기술연구소 및 생산설비를 보유한 국내유일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오레스트는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자동화 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안마의자 브랜드다. 오레스트는 국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전동시트 부품을 공급하는 전동시트 스위치 세계 3위 기업이 설립한 자회사로 품질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오레스트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위해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전신 Full 에어백을 장착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에어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된 4D 곡선레일 기술은 4D 마사지를 구현해 다각도의 지능적인 마사지를 실현했으며, 벽과 8cm 슬라이딩 포지션 공간절약으로 설치공간을 최소화했다. 게다가 정확한 스캐닝과 자동 체형 인식 기능, 6개의 마사지볼로 효과적인 안마를 지향했으며, 온열이 가능한 마사지 롤러로 등과 엉덩이, 발바닥 온열이 가능하다. 자동 다리길이 조절 기능과 스마트한 디자인,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인한 쉽고 편리한 사용, 2단계 무중력 모드 및 11가지의 자동모드 프로그램과 두드림, 주무름, 복합안마 등은 효과적인 안마를 가능하게 한다.

쉼과 휴식이 삶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오레스트의 안마의자는 모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파형 안마의자로 디자인적인 요소와 실용적인 요소 모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실제 1인가구의 증가와 원룸, 오피스텔 등의 주거공간의 증가에도 적합한 OR-1000, OR-2000, OR-3000, OR-5000, OR-7000 모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주)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은 국내에서 제조되는 오레스트 외에도 일본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 후지의료기와 장윤정의 안마의자 코지마, 로하스 테크 등 14개가 넘는 브랜드의 100여종에 달하는 안마의자 및 각종 안마기, 승마운동기, 일라이트 등을 비교체험 할 수 있도록 체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안마의자 사용과 구매 등과 관련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전문가를 배치해 안내와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 장문식 대표는 “다변화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공간의 변화에 따라 안마의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스타일은 변화하되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인 안마기능은 더욱 향상되어야 할 것입니다.

안마의자는 일회용품이 아니기 때문에 안마감과 착석감을 필히 확인해야 하며, 체험매장 등을 통해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하길 권합니다”라고 말했다. ㈜안마의자 브랜드샵 방방은 서울, 경기지역 매장 외에도 대구월성, 대전둔산, 도안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마의자 사용과 구매에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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