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사용후기는 적어도 삼개월은 써봐야 어떻다 말할수 있겠지요

제가 삼개월만에 사용후기 올립니다

방방 서초점을 방문해 미안할 정도로 체험을 충분히 한후~~

2월초에 일주일을 기다려 받은 따끈한 안마의자가 오가와 스마트 디라이트 플러스였습니다

흔하지 않은 밤색으로 참 점잖게 생긴 아이였습니다

매장에서 볼때는 다른친구들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는데

집으로 데려오니 그자태가 가히 웅장할절도였다는~~

전에 사용하던 안마의자와 확연히 다른점이 있었지요

지난번 친구가 기성복이었다면 이친구는 맞춤복이라고나할까?

일일이 바디라인을 체크해서 라인대로 안마를 해주네요

안마하는 테크닉도 예사롭지않더라구요

다양한 안마프로그램에 온열기능과 핸폰연결이 돼서 음악도 들을수 있더라구요

요놈요놈 물건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가족들이 한번 앉으면 일어날줄을 몰라요

둘다 잃은 이기분 오쩌죠?

안마의자와 가족을 돌려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행복한 고민 해봅니다

매장방문시 안일수 점장님의 지칠줄모르는 친절함과 자상한 설명

완전 감동 받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